[서울 호캉스] 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: 3일 간 호텔안에서 먹고 마신 내돈내산 후기 (호텔 주요 특성과 장점 정리)
이번 서울여행에선 호텔에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머물렀다.서울 안에서만 5-6군데, 그것도 최소 3박 이상에서 가장 오래 머문 곳은 무려 2주를 머문 곳도 있다. 이번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는 서울에 있는 메리어트 계열에서도 가격대가 저렴하지는 않지만타임스퀘어와 연결되어있어 한 건물 안에서 먹고 놀고 마시는게 모두 다 해결이 되기 때문에당시 3일 정도 푹 쉬어야 하는 나에겐 완벽한 장소였다.3박 4일 머물면서 느낀 호텔의 주요 특징과 장점은 아래에 정리했다. 위치가 타임스퀘어 말곤 갈 곳 볼 곳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문래가 뜬 이후로는 근처 걸어서 갈만한 곳도 많다.나는 문래-신도림 쪽을 걸어다니는걸 특히 좋아하는데 컨디션만 괜찮았다면 타임스퀘어에서 머물면서 문래의 핫플들을 오..
Life in Korea
2025. 1. 17. 06:23